작년에 구입 후, ' 스포트 패커 플러스' 패니어에 달아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 평소에는 지갑, 휴대폰, 물통 등을 넣어 다닙니다.
여행시에는 자주 쓰는 물품을 미니포켓에 넣어 다녔습니다.
롤 클로져 방식이라 여닫는게 편하고요.
탈착, 부착이 되기 때문에 평소에는 패니어에 달고, 등산할 때는 작은 드라이백으로 알맞아 보입니다.
물론 Ortlieb 이니까 비가와도 안심이 됩니다.
가격 빼고는 굳이 단점을 찾기는 어렵네요.
아! 패니어 자체에 구멍을 뚫는 작업이 있어요.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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