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달에서 불빛이 나오니까 참 재미 있습니다. 앞, 뒤, 측면에서 상당히 밝은 빛이 나옵니다. 달리다가 정지했을 때도 내부 충전기에 충전된 에너지로 계속 번쩍거리죠. 밝기도 상당히 밝은 편입니다. 영국본사페이지에 가보니 가시거리가 1km라고 되어있더군요. 장점은 배터리없이 항상(낮이나 밤이나) 번쩍거리기때문에 안전에 큰 도움이 되고 재미도 있습니다. 발전기가 내장되어 있어 무게가 좀 무겁고 패달링할때 약간의 부하(발전기를 돌리기위한)가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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