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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사용후기

작성자 이대환(ip:)

작성일 2012-05-04

조회 1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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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기존에 일자바 쓰다가 넘어왔습니다. 
장거리를 주로 뛰는 터라 손목 포지션에 제한이 있는 일자바는 손목에 피로도 오고, 포지션도 고정적이어서 너무 지루했던 터라. 이번에 이걸로 바꿨습니다.일단 동네 잠깐 타봤는데, 기존에 아르곤 그립에 비해서는 손복을 받쳐주는 부분이 없어서 조금 허전했던 부분도 없지 않아 있었습니다만, 이내 적응이 되었네요. 

장점은 다양한 그립을 취할 수 있어서 손목의 피로도가 감소하고, 장거리시에 지루함도 덜 수 있다는 점입니다. 또 양 옆에 사이드바를 잡을시에 허리를 완전히 굽힐 수가 있어서 순간적인 속도를 낼 때도 좋습니다.

단점은 로드처럼 사이쪽에 브레이크가 없기 때문에 사이드바를 잡고 라이딩시에 돌발상황 발생시 대처하기가 어렵다는 점과 당연히 기어변경하려면 다시 일자바를 잡고 해야하기 때문이 번거롭다는 점 정도가 있겠네요.

가격적인 면도 구입하게 된 이유중에 하나인데요. 처음에는 바엔드를 달려고 생각했으나 그러면 백미러를 다는데 있어서 잡기에 간섭이 생길 것 같아서 사진과 같이 달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상기 보는 핸들바는 클래식 형이고요, 10cm 폼 옵션으로 주문해서 끼운 겁니다. 그리고 사진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위에서 볼 때는 모르지만  끝 부분이 약간 불혼바처럼 올라간 형태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상 간단한 사용기를 마칩니다.

첨부파일 핸들-800-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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