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강변을 이용해 출퇴근을 합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제품도 밝기는 무진 밝긴 한데 멀리 비추고 싶어도 마주 오시는 라이더의 원성이 빈번해 갓을 만들어도 마찬가지더군요.
그래서 과감히 질렀습니다.
탁월한 선택인 것 같습니다. 원하는 부분까지 뻣어 가는 것, 주변의 밝기도 만족, 무엇보다 마주 오는 분들께 당당한 것이 맘에 듭니다.
고민하시는 분들 망설이지 마시고 지르세요..ㅎㅎ
잘 사용하겠습니다. 그리고 동봉헤주신 선물 감사합니다.(필요했는데 어찌 그리 센스가 좋으신지..ㅋㅋ)
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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