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송빠르고 설치 어렵지 않네요

손이 편안합니다 

많이 파세요

제대로 된 인체공학적 설계로 라이더를 편안하게 해주는 안장이라는 것을 직접 확인하고 후기 남깁니다.

가격이 엄청난데다가 정말 내게도 편할까하는 의구심 때문에 얼른 엄두를 내지 못하고 몇 달을 고민하다가 최근에야 질렀습니다.

그리고 장착해서 경험해봤습니다.

다른 대부분의 안장과 다르게 엉치뼈(치골)가 닿는 부분이 평평한 형태의 안장이라서 처음 한두시간은 어색했고, 엉치뼈의 위치에 신경이 쓰였습니다.

서너시간 지나자 적응이 되는 듯, 업힐과 다운힐 때 그리고 싱글라이딩 패달링중에도 그동안 느꼈던 엉덩이와 전립선 부분에서 전해져 오는 묵직한 통증과 

순간순간 전해져왔던 얼얼함 그리고 무감각함이 전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40여 km의 산악라이딩을 마치고도 신기하다 싶을 만큼 아무렇지도 않았습니다, 약간의 엉덩짝 통증 조차도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다만 안장의 형태가 뒷부분이 둥근 모양이 아니라 각이 살아있어서 웨잇백 이후 다시 앉을때 바지가 여러차례 안장에 걸린적이 있었던 것은 

거슬리는 부분였습니다. 

안장 세팅은 얼른 봐도 눈에  띌 정도로 안장코를 살짝 이상 든 상태로 장착하였습니다.

반품신청했는데 직접 택배로 보내야하나여?

아니면 택배 반품 신청 해주시나요?

리어랙 한 쪽 면에 QL3.1 어댑터가 부착되어 있는데 백롤러 시티 2개를 모두 부착할 때 기존에 달려있는 어댑터를 제거하지 않고도 부착 가능한가요?

언제 입고되는지 궁금합니다. 답변부탁드립니다.

A부분(연결튜브)만 별도로 구할 수 있을까요?

사진에 보이는 연결 브라켓까지 포함인건가요?

스페이서 빼고 릭센카울 어헤드스템용 어댑터 소켓(KR825020)을 고정할 수 있나요?

제가 구매한 모델은 "블루멜즈 20인치 폭60 11439"이네요. 

모양이 똑같아 헷갈렸습니다. 

구매하실 때 도움되라고 후기를 올린건데 혼란만 드렸네요. 죄송합니다.

지금은 이 모델 자체가 판매 목록에 없네요.. 이게 모양이 참 이쁜데,.....(202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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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하고 나면 머드가드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해냅니다. (2023.05.17.)

자전거 바디 색상이 검정계열이라 마치 순정부품처럼 어색함 없이 이쁘기도 하구요.
하지만 크기가 안맞아 약간(?)의 개조가 필요합니다.

- 앞바퀴 부분

  : 흙받이를 고정하는 V자형 스테이 금속 폴대를 변형해야 합니다. 그냥은 금속 폴대가 길어 결합이 안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좌우의 금속 폴대 하나씩을 대략 110도 가까이 꺽어서 

    머드가드 본체와 가결합, 앞바퀴 포크 크라운에 최대한 밀착되어 타이어 간섭이 없을 정도로 최대한 거리 확보 후 

    스테이를 튀어 나오는 꺽은  금속 폴대 및 꺽지 않은 금속 폴대 부분들을 절단하여 앞바퀴에 설치했습니다. 

    저는 가지고 있는 공구가 부실해 구부리고 자르는데 힘이 들었습니다만 

    공구가 있다면 어렵지 않게 가공하실 수 있을 겁니다.(금속 폴대가 생각보다 굵고 강성이 좋습니다.)  

- 뒷바퀴

   : 별도의 가공은 필요 없습니다만 

     뒷바퀴쪽에 기계식 브레이크와 짐받이까지 장착된 상태라 공간 여유가 많이 없어

     싯스테이, 하단 스테이와 결합하기가 조금 까다롭습니다. 

     뒷바퀴를 끼우는 프레임 드롭아웃부에 남는 볼트 구멍이 없어 기존 부속을 체결한 볼트 구멍에 같이 끼웠습니다. 

     그래서 나사길이가 간당간당할 정도에 가깝게 고정되었습니다.(하지만 아직까지 문제는 없었습니다.) 

     스테이의 금속 폴대를 길이에 맞춰 잘랐는지는 기억이 안나네요. 설치한 지가 오래되어서요.(2020년)

     하지만 앞바퀴쪽 설치보다는 매우 수월합니다. 

- 기타

   : 타다 보니 머드가드 길이가 제가 원하는 것보다 약간 짧아 

     비포장 도로나 비오는 날 고속으로 달릴 때에는 바퀴에 묻은 진흙이나 빗물이 

     체인휠이 있는 바디쪽(앞바퀴)과 뒤쪽 짐받이에 고정시켜둔 가방 끝부분(뒷바퀴)에 튑니다. 

     같은 회사에서 파는 '스포일러 프로'를 사서 추가로 달아보려고 합니다. 

     그러면 괜찮지 싶네요.

끼울 때 주름 진 쪽 말고 큰손잡이으로 윤활유 묻혀  먼저 끼우면 됩니다  ※주름 진 으로 먼저 끼우면   안끼워 집니다※  큰손잡이 쪽을  C자 쓰듯이 위에서 아래로 끼워야 쉅게  끼워집니다 설명서에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핸들바를 스템 연장을 하다보니 와이어를 긴 걸로 주문해도 짧습니다.

혹시 귀사에서 와이어를 규격으로 끊어서 판매하시는 것이라면 1미터 정도 되는 길이의 와이어를 별도 구매 가능할까요?

가능 여부와 구매 가격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리어랙 조립용 QR 연장 액슬셋  배송 빠르고 좋아요~

  프레임에 리어랙조립용 볼트홀이 없는 경우에 사용할수있는 QR셋트로  잘 맞습니다~

 프레임에 상관없이 리어랙을 조립할수 있어 정말 편리합니다~^^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우선 배송 엄청빠릅니다.

가방상태 너무 좋고 색상이랑 디자인도 이뻐서 너무 좋습니다.

토르소조절하는게 정말 편리하고 오르트립자체가 튼튼해서 질량걱정은 없습니다.

지퍼가 조금 벅벅하지만 바세린칠하면 좋아질꺼같아요.

냉장실에 있던 물 넣고 몇시간지났는데 아이스박스인줄알았습니다.

공기차단이 확실합니다. 우중에 이용은 못햇지만 오르트립이니깐 걱정없습니다.

공기차단 때문에 튜브로도 이용가능할꺼같습니다. 그정도로 튼튼합니다.

안녕하세요!

최근에 구매해서 설치하다가 프론트용 머드가드를 망가트려서요!

스테이 고정부의 볼트 조임 강도는 안내에 따르며 지나치게 세게 조이지 않도록 해야하는데 지나치게 조였네요 - ㅜ.ㅜ

프론트용만 구매할 수 있나요?

수고하세요!

손바닥이 어떻게 생겼는지 몰라서... 걱정했는데

배송도 빠르고 뢰클 여성용반장갑 좋네요.

잘산듯합니다.

안녕하세요! 사이즈 문의입니다.

700x42 타이어 사용하는 그래블 자전거에 Veloflexx 55set이 적합한가요?

아니면 다른 머드가드 추천해주실수 있나요?

감사합니다.

브롬톤에 물통 고정용으로 추가 구매했습니다.

정말 좋습니다.

단탄하게 프레임에 고정됩니댜.

단점으로는 역시 연결 부위 소음이구요.

고무링을 2개 끼워서 사용 합니다.

동해안 자전거길을 계획하던 중 장거리 라이딩을 위해 구매했는데,

실제로 여행하던중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어서 너무 편했습니다.

처음엔 530크기를 생각했었는데 재고가 없기도 하고,

좌우 3cm크기라 큰 차이는 없을것 같아서 그냥 590으로 했는데 다행히도 그렇게 까지 크진 않더군요.

다만 미니벨로에는 조금이라도 더 작은게 더 어울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가장 걱정했던 부분은 핸들바 끝부분 파지시 핸들 형상 때문에 핸들이 휘거나 조금씩 흔들리진 않을까 하는 점이었는데

정말 튼튼하게 변형없이 안정적인 핸들링이 가능해서 좋았습니다.

제 생각에 이 제품의 단점으로는

일단 경량화에 목을 메는 분들에게는 아무래도 다소 무겁게 느껴질것 같은데, 투어링용으로는 크게 문제될 것이 없어 보입니다.

그리고 기본 장착되어 있는 스폰지 그립이 호불호가 심하게 갈릴것 같군요.

개인적으로는 스폰지 그립 특유의 촉감을 너무 싫어해서 사자마자 바로 떼어내고 테이핑후 사용했습니다.

재고 입고는 언제 되나요?

몇일전에 마이크로2 블랙매트 안장용 미니가방 제품을 구매했는데요

첨부한 사진처럼 상단 좌우 폭이 너무 차이나는데 원래 이정도 편차는 있는 제품인가요?

잠궜을때도 뒤틀려서 영 보기 안좋네요

혹시 수선가능한가요?